<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요타코리아, 올해 6,500대 판매 목표
입력2006-02-14 09:49:45
수정
2006.02.14 09:49:45
도요타코리아는 올해 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11%늘어난 6천500대로 잡았다고 14일 밝혔다.
도요타코리아는 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 불만을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접수할 수 있는 `고객 응대 프로그램'과 역량이 출중한 영업사원을 본사에서 인증해주는 `영업사원 인증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과 경기도, 부산 등에 위치한 4개 딜러에 차체 및 도장 서비스 공장을 추가하고 직원교육을 위한 `렉서스 트레이닝센터'를 내달 오픈할 예정이며 환경과 교통안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도요타코리아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한국 사회에서 오래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딜러와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