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민주 “호국영령이 꿈꾸던 나라 만들어야”

민주통합당은 6일 제57주년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민주 열사들을 기렸다.

신경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우리는 호국영령과 민주열사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분들이 꿈꾸던 대한민국을 만들 책임이 있다”며 “이분들이 지키고 만들려던 대한민국은 자유와 정의, 민주와 평화가 강물같이 넘치는 나라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은 호국영령과 민주열사들이 실현하고자 한 대한민국이 진정 무엇인지 깊이 자성하길 촉구한다”며 “조국수호와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과 민주열사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