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운전하다 긴급상황 생기면 화상 상담...아우디 새 고객센터 앱

아우디 코리아가 화상 상담 기능을 추가한 새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디 운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새 앱의 ‘긴급 영상 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아우디 고객지원센터와 실시간으로 화상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자동차 기술자와의 화상 연결도 가능하다. 신속한 현장 조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화상 상담은 주말·공휴일 상관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공된다.

이밖에 새 앱에는 차량을 구매할 때 받은 쿠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전국 주요 도시의 공영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아우디 고객용 앱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