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로 지정받아 1일 이희평 회장을 비롯해 복기왕 아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는 40대 이상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재취업 상담ㆍ알선, 창업, 전직지원 컨설팅, 생애설계 지원, 사회참여 기회제공 등 종합전직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제공=충남북부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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