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경기도는 7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경기사이버안심존'을 공동으로 보급하고 상담ㆍ치료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고진(왼쪽부터) 한국무선인터넷연합회장, 이경재 방통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고경모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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