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소영 장동건 부부 둘째딸 득녀 "얼마나 이쁠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고소영이 둘째딸을 낳았다.

고소영은 25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예쁜 딸을 출산했다. 고소영의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며 “장동건이 고소영 곁을 계속 지켰다”고 말했다.

또 고소영의 관계자는 “예전부터 딸을 원했던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행복해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2010년 장남 준혁 군에 이어 4년만에 딸을 얻으면서 가족이 네 명으로 늘어났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득녀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득녀, 정말 이쁘겠다” “어마어마한 미모가 탄생하겠다” “둘째 출산 축하드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