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코끼리 쫓는 법


A man is driving on a city bus with a newspaper on his knee. From time to time, he rips a piece off, ripping that piece into smaller ones and throwing them out the window. A passenger standing near him asks "Excuse me, why are you throwing pieces of paper out the window?" And then the driver says, "I'm chasing away the elephants." "Chasing elephants? There aren't elephants in the city." The passenger says. And then the driver replies, "Well, that means it' working!"

한 시내버스 운전사가 무릎 위에 신문을 얹고 버스를 몰고 있었다. 그는 이따금 신문을 찢어낸 뒤 그 조각을 다시 잘게 쪼개 창문 밖으로 내던지고 있었다. 옆에 서 있던 승객이 물었다.

"실례합니다만, 왜 종이조각을 창문 밖으로 던지는 거죠?"

그러자 운전사가 답했다. "코끼리를 쫓아내고 있어요."



"코끼리를 쫓다니요? 시내에는 코끼리 따윈 없어요." 승객이 말했다.

그러자 운전사가 대답했다. "맞아요. 이 방법이 효과가 있다는 뜻이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