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서울은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미각세계를 즐길 수 있는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aire) 패키지’를 내달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클럽 룸에서의 1박과 클럽 라운지 2인 혜택, 꽃과 쿠키 커티시(Courtesy)를 기본 특전으로 하는 ‘패스트리(Pastry, 33만원)’, ‘피에르 바(신관 35층)’에서의 칵테일과 아뮤즈 부쉬 (2인)를 맛볼 수 있는 ‘바(Bar, 33만원)’로 구성돼있다.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2012~2013년도 스키월드 시즌권을 판매한다.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1차 정상판매하며 이 후 단계적으로 가격이 변동된다. 시즌권 가격은 전일권이 대인 34만원, 소인 20만원이며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 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 대학생권 30만원, 커플권 60만원, 패밀리권(3인) 75만원이며 여성 고객은 30만원에 시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가 KBS2 TV의‘Go Go 코리아! 황.금.발’을 전라북도와 함께 제작 협찬한다.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의 매력을 찾기 위한 외국인의 여행을 내용으로 하는 ‘Go Go 코리아! 황.금.발’은 현지 주민들이 출제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여행지의 멋과 맛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30분 KBS 2TV에서 12월까지 방영된다.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대 호텔 운영 업체인 Accor(수석 부사장 Jean-Luc Chretien)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온라인 실시간 자동 예약시스템 연결에 합의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하나투어는 전세계 90여 개 나라에 위치하고 있는 4,400여 개의 아코르 호텔의 객실예약 가능여부, 스페셜 프로모션 요금 그리고 패키지 프로그램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를 선정, 발표했다. 문화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를 본격적으로 홍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당장 가을부터 국내 여행을 많이 다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