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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과잉생산의 후유증


A husband and wife are waiting at the bus stop, with them are their 8 children. A blind man joins them after a few minutes. When the bus arrives, they find it overloaded and only the wife and her eight children are able to fit in the bus. So the husband and the blind man decide to walk. After a while the husband gets irritated by the ticking of the stick of the blind man and says to him. "Why don't you put a piece of rubber at the end of your stick, that ticking sound is driving me crazy!!" The blind man replies : "If you would've put a rubber on the end of YOUR stick, we'd be sitting in the bus. 한 부부가 8명의 아이들과 함께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몇 분 뒤 한 시각장애인 남자가 정류장에 나타났다. 버스가 도착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아내와 아이들 앉을 자리 정도 밖에 없었다. 남편과 시각장애인 남자는 걸어가기로 했다. 얼마 후 남편은 장애인의 지팡이가 내는 딸깍 소리에 신경질이 나서 그에게 말했다. "지팡이 끝에 고무를 좀 붙이면 어때요? 딸깍거리는 소리가 거슬리네요!" 그러자 시각 장애인이 대꾸했다. "만약 그 쪽이 고무를 제대로 착용했다면, 우린 지금쯤 버스 안에 앉아 있을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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