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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 “실현가능한 창조경제기지 정책제안 강구해라” 주문


염홍철(사진) 대전시장은 8일 실ㆍ국장과의 주간업무회의에서 “과학자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적의 예산안을 편성해 실현가능한 창조경제 전진기지 정책제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염 시장은 또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창조경제기지 조성전략의 공감대 형성 및 실행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염 시장은 아울러 “최근 사회적 자본이나 창조경제의 개념에 대해 논란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라며 “민ㆍ관협력의 복지만두레 시책이나 협동조합ㆍ마을기업ㆍ사회적기업의 육성도 사회적 자본, 사회적 경제라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더욱 내실을 기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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