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신다이제스트] 英공공기관 성인 사이트 접속 급증

영국 내 시청과 경찰서, 병원 등 일선 공공 기관 근무자들의 컴퓨터 성인 사이트 접속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투자감시단 산하 회계감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지적된 IT(정보기술) 관련 오ㆍ남용 사례의 절반 가량이 포르노물 내려받기였다. 보고서는 이 같은 사이트에 한번 접속하면 아동 포르노와 같은 보다 위험하고 불법적인 사이트를 찾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모든 공공분야 컴퓨터에 포르노 사이트 접속을 막아주는 소프트웨어를 시급히 깔아줄 것을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