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브리핑] 재난대처기관 당직자 재택근무 폐지
입력2009-09-14 17:42:02
수정
2009.09.14 17:42:02
재난대처기관 상황실ㆍ당직실 근무자들의 재택근무가 사라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정부청사 13층 회의실에서 임진강 사고와 관련해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국토해양부와 국방부 등 10개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사고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관별로 청사와 재택근무 형태로 이원화된 상황실ㆍ당직실 근무 시스템을 예ㆍ경보시설이 설치된 청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