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왼쪽부터) 스카이라이프 기술센터장과 김형준 스카이라이프 부사장, 자일스 베이커 돌비 방송부문 부사장이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국제방송기기전시회에서 '차세대 방송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한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위성 초고화질(UHD) 방송에 고품격 차세대 오디오 기술인 '돌비 디지털 플러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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