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방문자 2,500만명 돌파

구글의 새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 구글플러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6월말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플러스의 방문자 수가 출시 1개월도 되지 않은 현재 2만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컴소코어에 따르면 이는 경쟁업체인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의 초창지 성장속도를 뛰어넘는 것이다. 지난달 24일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방문자수가 644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위는 인도로 362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