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마트 강아지인형 5만6.000개 리콜


월마트가 어린이 질식 사고의 위험이 있는 강아지 인형 5만6,000개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비자생산안전위원회는 아직 사고나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인형의 턱에 붙은 원형 장식이 떨어지면서 아이들의 입에 들어가 질식할 위험이 있어 월마트가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지난 9월부터 12월 사이에 판매된 다리가 짧은 토끼 사냥개 모양의 인형 '크리스마스 비글'로 판매 가격은 3달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