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250명을 투입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식육판매업소, 통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쇠고기 거래명세서와 유통이력정보 조회를 통해 원산지 거짓표시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원산지가 의심되는 국내산 한우 쇠고기에 대해서도 유전자(DNA) 검사를 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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