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곽동순 교수, 佛오르간대회 심사위원 초빙

연세대는 이 대학 교회음악과의 곽동순(61ㆍ여) 교수가 이달 말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샤르트르 국제 오르간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초빙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71년 시작된 세계 정상급 오르간 경연대회로, 아시아 출신 학자 중 이 대회 심사를 맡는 것은 곽 교수가 처음이라고 대학은 전했다.

1981년 미국 미시간대에서 오르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곽 교수는 1988년부터 연세대에 재직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