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 남자 놓고 싸운 소녀시대 멤버들

제시카 "고수 꿈 꿨는데 수영이 질투해 다퉜다"

사진=한국아이닷컴 DB

SetSectionName(); 한 남자 놓고 싸운 소녀시대 멤버들 제시카 "고수 꿈 꿨는데 수영이 질투해 다퉜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사진=한국아이닷컴 DB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비담' 김남길이 남자친구 같다"고 깜짝 고백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KBS 2TV '달콤한 밤'의 '이상형 월드컵' 코너 녹화를 통해 각 멤버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이상형 후보로 배우 김남길이 등장하자 효연은 김남길의 꿈을 꾼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효연은 "꿈에서 김남길이 숙소에 찾아와 나를 확 끌어안았다"며 "그때부터 왠지 내 남자친구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고.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멤버 중 한 명과 남자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제시카는 "최근 꿈에 탤런트 고수가 나왔다"며 "평소 고수를 좋아한 수영이 (내가) 고수 꿈을 꾼 것을 뒤늦게 알고 질투해 다툰 적이 있다"고 공개한 것. 한편 이날 '이상형 월드컵'에는 2PM(택연 준호 준수 우영 닉쿤 찬성),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이승기 등이 후보로 등장해 소녀시대가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를 모았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