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8~2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GPA) 투어 '2013 LPGA 하나ㆍ외환 챔피언십'의 공식 스마트폰 후원 업체로 선정됐다. LG전자는 17일 미디어센터에 제품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참가선수 전원에게 LG G2 스마트폰을 지급했다. 박희영(왼쪽부터), 수잔 페테르센, 폴라 크리머, 최나연, 크리스티 커, 김인경, 비키 허스트 선수가 대형 LG G2 모형 옆에서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