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회, 국정원 조사 기간 23일로 연장

국회가 12일 본회의에서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조사기간을 23일까지 연장한다.

이에 따라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14일, 19일, 21일까지 사흘에 걸쳐 증인 및 참고인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고, 오는 23일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앞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지난 6일 국정조사에 출석할 증인 채택에 대한 합의가 늦어짐에 따라 조사 기간을 15일에서 오는 23일까지 8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