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14일, 19일, 21일까지 사흘에 걸쳐 증인 및 참고인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고, 오는 23일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앞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지난 6일 국정조사에 출석할 증인 채택에 대한 합의가 늦어짐에 따라 조사 기간을 15일에서 오는 23일까지 8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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