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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교육] 교원 빨간펜

예습→ 복습→진단→처방·치료→ 확인<br>입체 시스템으로 학습 효과 확 높여

교원 빨간펜은 30만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진도식 종합 학습지로서 '예습-복습-진단-처방·치료-확인'의 5단계 입체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교원 빨간펜


빨간펜은 초등학교 교육과정 개정에 맞춘 콘텐츠 개발과 독자적인 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어ㆍ수학ㆍ과학ㆍ예체능까지 전과목을 학교 진도에 따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원(대표 장평순)은 특히 빨간펜이 국내 30만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진도식 종합 학습지로서 '예습-복습-진단-처방ㆍ치료-확인'의 5단계 입체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교원에 따르면 교재 '교과서 단짝'은 하루 두 과목씩 교과서 핵심 내용을 예습하고 동시에 학교 진도에 맞춘 문제를 통해 복습하면서 학교 수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것은 물론 공부 습관까지도 잡아준다.

주 1회 '주간클리닉'은 일주일 동안 배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진단해 결손 부분을 보충한 뒤 개인 실력에 맞는 심화학습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교원 학습 포털사이트 '프리샘(www.freesam.com)'에서는 동영상 강의, 온라인 전국 모의고사 등 빨간펜 교재와 함께 활용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월 1회 진행되는 온라인 빨간펜 전국 모의고사는 한 달 동안 쌓은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ㆍ점검해볼 수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원은 빨간펜의 학습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해 5월 초ㆍ중등 수학 전문 교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을 론칭했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학습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온라인 문제은행에는 교원에 축적된 총 30만여개의 문제 데이터베이스가 축적돼 있으며, 여기서 1,700단계의 개인별 연산력 강화를 위한 난이도별 맞춤학습을 제공한다.

학교공부뿐 아니라 연산과 서술형도 학습수준을 측정하고 이에 따라 매일 새로운 맞춤 문제를 제공한다. 따라서 모든 학생들은 똑같은 교재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학년이더라도 개인별로 다른 문제를 풀게 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학생 별로 문제 난이도나 진도를 조절할 수 있고,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달 5일 빨간펜은 공부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 5ㆍ6학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강의 '빨간펜 올공'을 출시할 예정이다. '빨간펜 올공'은 기존 '빨간펜'과 교원의 중등 인강 브랜드 '하이퍼센트'의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결합한 교육서비스다.

국어ㆍ영어ㆍ수학 등 주요과목과 예체능까지 교과 전과목을 온라인 강의로 들을 수 있으며, 빨간펜 교재의 모든 문제에 대한 일대일 문제풀이 및 해설강의는 물론 시험 대비 문제강의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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