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민효린, 영화‘바람과…’로 첫 사극 도전


배우 민효린(사진)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주인공으로 첫 사극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 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민효린이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한다”며 “이번 작품은 민효린의 첫 사극 도전이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서빙고의 얼음을 훔치는 도둑들의 이야기다.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으로는 차태현이 캐스팅 됐다. 민효린은 앞선 작품들에서는 ‘피겨선수’, ‘가사도우미’를 맡는 등 이색 직업으로 열연을 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해녀’로, 남자주인공의 짝사랑을 받는 역할을 맡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