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회에는 ‘(주)한화·무역’을 포함해 가정용품, 식음료, 의약품과 의료기기, 기계류 등을 취급하는 전문무역상사 3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도내 중소기업 100여개사와 1대1 상담을 벌인다.
참가자격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다. 참가 모집은 7월 3일까지이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기업센터가 운영하는 비즈니스매칭시스템(www.gtrade.or.kr/bms)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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