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 서비스는 금융 전문강사와 감정평가사, 은행·저축은행 실무전문가 등 외부전문가 14명으로 구성, 소상공인 여신심사나 부동산 권리분석 등 저축은행에서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교육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6개 저축은행, 298명의 임직원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는 36개 저축은행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예보는 관계자는 “앞으로 강의 주제를 다양화 하고 외부 전문가를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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