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보, 저축은행 대상 맞춤형 방문교육

예금보험공사가 전국 36개 저축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지원 서비스는 금융 전문강사와 감정평가사, 은행·저축은행 실무전문가 등 외부전문가 14명으로 구성, 소상공인 여신심사나 부동산 권리분석 등 저축은행에서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교육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6개 저축은행, 298명의 임직원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는 36개 저축은행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예보는 관계자는 “앞으로 강의 주제를 다양화 하고 외부 전문가를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