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오른쪽)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헌혈을 마친 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SK그룹은 메르스로 인해 헌혈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2주간 전사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헌혈하는 임직원 숫자만큼 전통시장 상품권을 취약계층에 기부해 경기 침체 회복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SK
SK 임직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헌혈을 마친 후 헌혈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SK그룹은 메르스로 인해 헌혈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2주간 전사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헌혈하는 임직원 숫자만큼 전통시장 상품권을 취약계층에 기부해 경기 침체 회복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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