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한국벤처농업대학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이충희ㆍ최란 부부(사진)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표창을 받았다고 최씨가 부학장을 맡고 있는 서울종합예술학교가 20일 밝혔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이충희-최란 부부가 농업 이미지 제고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열린 한국벤처농업대학 입학식 행사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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