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대성 美 US태권도센터 관장
입력2007-08-05 17:44:44
수정
2007.08.05 17:44:44
박민영 기자
中 태권도대표팀 총감독에
이대성 美 US태권도센터 관장
中 태권도대표팀 총감독에
박민영 기자 mypark@sed.co.kr
미국 하와이 US태권도센터의 이대성(48) 관장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할 중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총감독에 선임됐다.
이 관장은 지난 5월 중국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18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로 중국을 종합 2위에 올려 놓은 실력을 인정받아 총감독 자리를 맡게 됐다.
71년 하와이로 이민해 하와이대를 졸업한 이 관장은 79년부터 12년간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를 지냈고 93년 하와이에 US태권도센터를 설립해 300여명의 제자를 길러냈다.
입력시간 : 2007/08/05 17:44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