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을 장착한 CJ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영광스런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
김주상 광고홍보팀장은 “올해 슈퍼레이스 경기는 일본·중국 등 해외에서도 경기가 치러져 한국 모터스포츠의 저력은 물론 금호타이어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널리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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