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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치명적 실수


Man calls home. The maid answers phone. He says, "Can I speak to my wife?"She says, "No, she's upstairs with her boyfriend."He's maid--says, "Ok, go to the hall closet and take out my shotgun. Go upstairs and kill them both."Being the loyal maid, she says, "Ok." 5 minutes later she picks up the phone and says, "Ok, they're both dead. What should I do with the bodies?" He says, "Throw them in the pool, and I'll take care of them when I get home." She says, "We don't have a pool."He asks, "Is this 555-1234?"

남자가 집에 전화하자 가정부가 전화를 받았다. "부인 좀 바꿔주시오"라는 말에 그녀가 답했다. "안돼요, 남자친구와 윗층에 있어요"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남자는 "좋소, 현관 벽장으로 가서 권총을 꺼내시오. 윗층으로 올라가 두 사람 모두 죽이시오"라고 말했다.

"그렇게 하지요" 5분 후 그녀는 전화를 들고 "둘 다 죽었어요. 이제 시체를 어떻게 하죠?"



"수영장에 던지시오, 뒤처리는 집에 가서 내가 하겠소"여자가 답했다."여긴 수영장이 없는데요"

"아니, 555-1234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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