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MW그룹 자동차 부품가격 한눈에

조회 웹사이트 전면 개편

소비자들이 BMW그룹 차량의 부품 가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BMW그룹코리아는 최근 ‘BMW그룹 오리지널 부품 권장소비자가격 조회 웹사이트(parts-info.bmw.co.kr)’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BMW그룹코리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부품 명칭 한글화’, ‘부품 카탈로그 조회 시스템’ 등을 새로 적용했으며,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먼저 기존 부품들의 명칭을 대부분 한글화했다. 기존 소비자들이 부품 명칭이 한글로 되어 있지 않아 개별 부품 검색이 어려웠던 점을 반영한 것이다. BMW그룹코리아는 앞으로 추가될 부품도 한글화 작업을 통해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검색기능을 강화해 부품명 또는 부품번호를 직접 입력함으로써 해당 제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들은 새롭게 적용한 부품 카탈로그 조회 시스템을 통해 검색한 부품 명칭 또는 부품 번호를 검색란에 입력하면 쉽게 관련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BMW그룹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산하에 BMW와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