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상면주가 도시형 양조장 2호점 오픈

배상면주가는 도심에서 갓 빚은 막걸리를 사갈 수 있는 도시형 미니 양조장인 ‘느린마을 양조장’ 2호점 도봉산 점을 최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2호점은 지난달 양재동 본사 1호점에 이은 양조장으로 전통제조법에 따라 하루 1,000병 정도만 생산한다. 회사측은 2호점이 문을 연 14,15일 양일간 2,000병이 모두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도봉산점에서는 이달까지 2병을 구매하면 1병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앞으로 노원점, 영동시장점, 강변점 등을 개점하고 연내 서울 지역에 10개점 이상을 열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