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SEN] 그린카, 론칭 3년여 만에 회원수 186배 성장

국내 최초 카셰어링 서비스인 ‘그린카’는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1년 론칭 당시 33대였던 그린카의 차량보유대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865대로 57배, 회원수는 2,745명에서 51만명으로 186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같은 차량보유대수와 회원수는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중 최대 규모이다. 지금까지 그린카가 누빈 거리는 5,502만여km로 이는 지구 1,373바퀴를 돈 거리와 같으며, 회원들이 그린카를 이용한 시간은 총 602만여 시간으로 집계됐다.

그린카는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축하하고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리그 오브 그린카(League of Greencar)’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그린카 회원을 대상으로 인맥, 세차 등의 흥미로운 타이틀을 정하여, 각각 왕좌에 오른 회원들에게 그린카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카 홈페이지(www.green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EN TV 보도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