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동락(同樂)

When father discovered that his teen-age daughter had made love with her boyfriend at a wild party, he insisted on having the young man arrested for statutory rape, and the case was brought to trial. The first witness was another teen-age who had attended the party. "If you witnessed the act," The prosecutor demanded, "why didn't you try to stop the defendant?" "Well," he said, "at the time, it was impossible to tell which of the two would be the defendant." 10대의 딸이 문란한 파티에서 보이프렌드와 섹스를 가진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기어이 상대 남자아이를 미성년자 강간으로 잡아넣어 재판을 받게 했다. 첫 증인은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또 다른 10대였다. "그 현장을 목격하면서 왜 피고를 제지하지 않았던 거죠?"하고 검사는 물었다. "글쎄요, 그 순간에는 어느 쪽이 피고가 될지 판단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대답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