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새로나온 골프용품] 신개발 충격흡수 소재로 균일한 타구감 ■ 클리브랜드 CG7 아이언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클리브랜드골프의 'CG7'는 종전 CG골드와 레드 아이언의 성능을 2년 만에 개선한 제품이다. 일본 SRI에 인수된 뒤 처음 출시된 모델로 2009년 미국프로골프(PGA) 용품쇼에서 인기를 끌었다. 마이크로 캐비티 기술을 이용해 무게 중심을 최적화한 이 제품은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의 '핫 리스트(The Hot List)'에 선정되기도 했다. CG7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 개발된 충격흡수소재를 캐비티 전체에 장착해 균일한 타구감을 전해 준다는 것. 임팩트시 전해지는 진동을 헤드 페이스에 흡수시켜 부드러운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기존 아이언보다 관성 모멘트를 6% 가량 증가시켜 미스 샷을 줄이고 탄도와 비거리를 높였다. 초ㆍ중급자를 위한 'CG7'과 상급자를 위한 'CG7 투어' 아이언 두 종류가 있다. 지난해 일본의 SRI 스포츠에 인수된 미국 클리브랜드골프는 아시아 스펙의 신제품을 던롭과 스릭슨의 클럽 제조공장인 일본 미야자키 공장에서 생산해 '메이드 인 저팬(Made in Japan)' 표시를 달고 출시한다. (02)2057-1872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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