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가운데) LG전자 부회장과 김을동(구 부회장 왼쪽) 한국여자야구연맹 부회장이 지난 24일 전북 익산야구장에서 열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고양 레이커스를 꺾고 우승한 서울 블랙펄스 선수들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구 부회장은 폐회식에서 우승팀과 최우수선수상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2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월1일부터 약 석달간 열렸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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