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men were sentenced to death, and were given choice whether to be hanged or given AIDS injection. One man chose to be hanged and he was hanged. Another man chose the AIDS injection, so he was given the injection. but then he smiles. The judge was surprised, and so gave him another AIDS injection. Still he smiles. Then the judge asked, “Why do you smile?” The man answered, “I wear condom!” 사형선고를 받은 두 남자에게 교수형과 에이즈 감염주사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다. 한 사람은 교수형을, 또 한 사람은 에이즈 주사를 각각 선택했다. 그런데 에이즈 주사를 선택한 남자는 주사를 맞고는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어처구니가 없는 판사가 에이즈 주사를 한 방 더 맞게 했다. 그는 그래도 여전히 히죽거리는 것이었다. “도대체 왜 웃는 건가?” 판사가 물었다. 그 남자 왈, “난 콘돔을 끼고 있거든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