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필름영화학교 10월 첫 원서접수

명필름영화학교가 오는 10월1일부터 8일간 첫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명필름영화학교는 장편영화 제작비 지원을 포함한 무상교육을 실시하며 내년 2월 경기도 파주에서 문을 연다. 교수진은 현직 영화인들로 구성돼 있다.

장편 극영화 연출 2인, 다큐멘터리 연출 1인, 제작 1인, 연기 2인을 비롯해 촬영·미술·편집·사운드 각 1인으로 총 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입학을 원하는 이들은 명필름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ungfilm.org)에서 필요한 서류의 양식을 내려받은 후 작성해 e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학지원서를 포함해 전공별 제출서류는 필수로 내야 하며 희망자에 한해 포트폴리오를 최다 두 작품까지 DVD 형식으로 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