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진정한 보스

SetSectionName(); [비즈니스 유머] 진정한 보스 문병도기자 do@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A boss was complaining in a staff meeting that he wasn't getting any respect. Later that morning he went to a local sign shop and bought a small sign that read, "I'm the Boss". He then taped it to his office door. Later that day when he returned from lunch, he found that someone had taped a note to the sign that said. "Your wife called, she wants her sign back!" 어떤 보스가 조회에서 직원들에게 너희들은 왜 상사에 대한 존경심이 없냐고 불평을 늘어 놓았다. 점심 때 쯤 그는 동네 간판 집에 들러"나는 보스다"고 쓰인 조그만 간판을 사왔다. 그리고는 사무실 문짝에 달아 놓았다. 점심을 먹고 들어온 그는 누군가가 간판 아래 붙인 쪽지를 보았다. 쪽지엔,"사모님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자기 간판을 돌려 달래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