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의료기기 기업인 웨이고그룹이 중국 산둥 웨이하이시 투자유치를 위해 25일 개최한 '웨이고프라자 서울 사업설명회'에서 장리춘(앞줄 왼쪽 다섯번째) 웨이하이시 환취구 부구청장과 장밍(〃〃여섯번째) 웨이고부동산그룹 총경리가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유휘상(〃왼쪽) 한상 대표와 신운철(〃〃여덟번째) 한중마케팅협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인 C&Tech 등 17곳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제공=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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