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 지진피해 성금 줄이어] 동국제강그룹, 20만弗


동국제강그룹은 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발생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미화 2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영철(사진) 동국제강 사장은 이날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닝푸쿠이 주한중국대사에게 15만달러를 전달했으며 유니온스틸차이나를 비롯한 동국제강그룹 중국 현지법인은 중국 장인시에 5만달러를 전달했다. 김 사장은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지진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재난 주민들의 조속한 재난극복과 재해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그룹 차원에서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