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확대보다 명품HD방송 내실 주력"
입력2009-01-07 18:55:15
수정
2009.01.07 18:55:15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은 7일 올해 가입자 수 목표를 지난해 보다 12만 늘어난 247만 가구로 잡아 올 한해 외형확대보다는 '명품 HD 매체' 전략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의 가입자 수 목표는 2007년 19만, 2008년 20만 가입자 순증에 비해 다소 보수적인 목표치다.
회사 측은 인터넷(IP)TV 등의 신규 매체 출현을 감안해 단순히 시청자 수 늘리기 보다는 기존 시청자 층을 유지하면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