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지난 14일 서울 청담동의 CGV 기아시네마에서 개최한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시사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트드림 영화제작소는 현대차그룹이 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해 7월부터 전문가들로부터 실습 교육을 받은 후 직접 작품을 제작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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