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충북 경자구역 ‘리서치&관광·비즈니스 지구’ 개발 착수

충북 경자구역 ‘리서치&관광·비즈니스 지구’ 개발 착수

충북 경제자유구역 4개 지구 중 가장 규모가 큰 ‘오송 리서치&관광·비즈니스’ 지구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충북 경자구역청은 1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리서치&관광·비즈니스 지구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변재일 국회의원, 이승훈 청주시장, 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328만4,000㎡ 규모의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는 2018년 1월까지 교육·문화·주거·녹지 등 정주여건을 갖춘 거점도시로 조성된다. 충북 경자구역청은 오는 10월부터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나서며 이주자택지와 공동주택용지 등을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