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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이 추천하는 오늘의 유망종목은
■ 투자손자병법 2부 (오전 10시)
진정한 성공투자의 비법은 무엇일까? 성공투자의 길잡이, 투자손자병법에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26일 임동석 앵커가 진행하는 투자손자병법 2부에서는 우선 시황센터의 강동석 아나운서가 실시간 시황을 정리해준다. 이어지는 '12자 투자전략'에서는 5인의 증권 전문가들에게 12자 투자 비책과 관심 업종을 들어보고 교보증권 청담지점의 채희용 대리와 전화 연결을 통해 오늘의 관심종목까지 살펴본다.
외국인과 기관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동상이몽 '수급으로 보는 시장'에서는 신한금융투자 박재민 팀장과 함께 실시간 주체별 수급 상황을 짚어보고, 수급 관심주까지 들어본다. '이슈 정복하기'에서는 대성투자자문의 안종호 팀장과 함께 경제 뉴스와 트렌트를 조목조목 짚어본다. 경제의 흐름을 알고 시장을 읽을 수 있는 기회다.
고수들은 과연 어떤 종목을 살까? '최병곤의 수익률을 높여라'에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센플러스 최병곤 전문위원과의 화상연결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살펴보고 오늘 장 유망종목까지 알아본다. 계속되는 중국증시에서는 리딩투자증권 우성제 팀장과 함께 G2라고 일컬어지는 중국 증시의 출발 상황을 짚어 보며 글로벌 증시의 동향을 파악해본다.
이밖에 매주 목요일에는 라이징스탁의 홍의진 팀장이 출연해 영리하고 합리적인 투자를 위한 숨겨진 가치주를 찾아본다.
간밤 지구촌서 일어난 핫이슈 요약
■ 글로벌투데이 (오전 11시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 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통신과의 조우'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로 유명하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이 뭔지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출신 하현정 앵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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