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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이번엔 진짠데


A middle-aged couple, with two beautiful daughters, decided to try one last time for the son they always wanted. Soon, the wife became pregnant, and, nine months later, delivered a baby boy. The joyful father rushed to the nursery to see his new son, but was horrified to find an incredibly-ugly baby. He went to his wife and said, "I cannot possibly be the father of that hideous child. Look at the two beautiful daughters I fathered. When his wife blushed, he became suspicious, and demanded. "Have you been fooling around on me?" His wife confessed, "Not this time…" 딸만 둘을 둔 중년의 부부가 소원인 아들을 갖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힘써보기로 했다. 와이프는 곧 임신을 했고 열달 후 학수고대하던 아들을 낳았다. 아빠는 좋아서 펄쩍뛰며 육아실로 달려갔다. 헌데 그가 본 아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못생겼다. 낙담한 그가 와이프에게 말했다. "난 이 못생긴 아기의 아빠일리가 없어. 아름다운 두 딸을 한번 봐봐" 순간 와이프의 얼굴이 불거졌다. 미심쩍은 그가"뭔가 숨기는 게 있지?"하고 다그치자 와이프가 결국 실토했다. "이번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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