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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복수
입력2004-06-24 16:44:40
수정
2004.06.24 16:44:40
A woman was found guilty in traffic court and when asked for her occupation she said she was a teacher. The judge smiled with delight and rose from the bench. “I have waited years for a teacher to appear before this court. Sit down at that table and write ‘I will not run a red light’ five hundred times.”
교통사고를 내 유죄판결을 받은 한 여자가 직업을 묻자 교사라고 말했다. 교사라는 대답을 들은 판사는 기뻐서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벌떡 일어섰다. “이 법정에 교사가 오기를 몇 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빨간불을 어기지 않겠습니다’라고 오백번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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