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미시간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입력2009-01-15 21:55:29
수정
2009.01.15 21:55:29
이재훈 차관·고정식 청장 등 5명
미국 미시간대학교 한국동문회가 15일 채욱 대외정책연구원 원장, 구본홍 YTN 사장, 이재훈(사진 왼쪽) 지식경제부 차관, 고정식(오른쪽) 특허청장, 장정훈 전 한국존슨앤존슨 부회장 등 총 5명에게 ‘2009년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했다.
미시간대 동문회는 모교에서 갈고 닦은 학문적 기량을 발휘해 국가와 사회 발전은 물론 학교와 동문의 명예를 빛낸 동문들을 매년 수상자로 선정해왔다. 현재 미시간대 한국동문회는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 총 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약 1,200명의 동문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