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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이드가 만든 신작 MMORPG게임 이카루스 온라인이 16일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이카루스 온라인은 공개되자마자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렸다.
이카루스 온라인은 다음달 14일까지 ‘우리가 이카루스 최고 길드’이벤트를 열고 전체 서버에서 최초로 길드 레벨 4등급을 딴 모든 길드원에게 맞춤 펠로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버별 4등급 1~3순위 길드에게는 스페셜 커스텀 펠로우도 준다.
또 길드원들의 모임을 활성화하기위해 3백만 원의 정모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카루스 온라인은 하나카스 왕국의 라니아 공주를 구출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담을 그린 게임이다. 캐릭터로는 ‘버서커’, ‘어쌔신’, ‘가디언’, ‘프리스트’, ‘위저드’ 등이 있으며 각 캐릭터들은 실제 사람처럼 생생하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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