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공짜는 좋아


After trying a new shampoo for the first time, Morris mailed off an enthusiastic letter of approval to the manufacturer. Several weeks later he got a large carton from the manufacturer. Inside were free samples of the many products the same company produced: soaps, tooth paste, and paper items... with a "thank you" note "Well, What do you think?" asked his smiling wife, Ruth. "I think that next time," Morris replied. "I'm writing to General Motors." 새로 출시된 샴푸를 처음 써 본 모리스가 제조업체에 제품을 열광적으로 칭찬하는 편지를 보냈다. 수 주 후, 샴푸 제조사로부터 커다란 박스가 도착했다. 상자 안에는 그 회사가 생산하는 다른 제품들, 비누에서 치약, 화장지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감사 인사와 함께 들어 있었다. "어떻게 생각해?"그의 아내 루스가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다음 번엔 말이야, 제너럴 모터스(GM)에 편지를 써 봐야겠어." 모리스가 답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