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버랜드, 새끼 '황금 원숭이' 이름 공모


에버랜드는 지난 3월 태어난 새끼 황금 원숭이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황금 원숭이는 아빠 '손오공'과 엄마 '손소운' 사이에서 '신비', '토리'에 이어 세번째 태어난 새끼다.

에버랜드는 오는 10일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witheverland)을 통해 이름을 공모한 뒤 응모자 추첨을 통해 13만원 상당의 사파리 스페셜투어 가족이용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황금 원숭이는 특유의 예민한 성격 때문에 자연번식이 어렵다.

에버랜드는 지난 2008년부터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팀과 합동연구를 통해 올해까지 3년 연속 자연번식에 성공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